[사진=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27일 자매도시인 중국 단둥시 대표단을 영접하고, 양 도시간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안 시장(사진 오른쪽)이 짱수핑 단둥시 인민정부 시장과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관련기사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태승, 경기대 탄소중립협력단과 청년 주거 안정 업무협약 체결 #안병용 #의정부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