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올 가을 시즌 신제품을 새로운 스타일로 만나보는 ‘아트스튜디오’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플레이키즈프로 아트스튜디오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한남동의 ‘드플로허’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127(일이칠)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시즌 컨셉과 동일하게 나이키와 조던은 레트로, 컨버스는 스페이스에 중점을 두고 공간을 구성했다. 각 브랜드의 유니크한 제품을 127작가만의 키치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2019년 가을 시즌 아이템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데다, 제품을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트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은수빈 한세드림 마케팅팀 팀장은 “플레이키즈프로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아트스튜디오’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고객분들의 애정어린 관심 덕분”이라며 “한세드림은 앞으로도 색다른 방식으로 패션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고객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론칭한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등 대표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 라인 강화와 애슬레저 열풍과 함께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78개의 매장, 4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키즈 스포츠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플레이키즈프로 아트스튜디오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한남동의 ‘드플로허’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127(일이칠)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시즌 컨셉과 동일하게 나이키와 조던은 레트로, 컨버스는 스페이스에 중점을 두고 공간을 구성했다. 각 브랜드의 유니크한 제품을 127작가만의 키치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2019년 가을 시즌 아이템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데다, 제품을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트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론칭한 플레이키즈프로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등 대표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 라인 강화와 애슬레저 열풍과 함께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전국 78개의 매장, 4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키즈 스포츠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