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고진영이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 마그나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해 시즌 4승,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