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에 출연한 김슬아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 김슬아는 이상민의 소개팅녀로 출연했다. 올해 31살인 김슬아는 부산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슬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설국이야?' 11월 유례 없는 폭설에 경복궁 일대도 하얗게 뒤덮였다'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스타들 #김슬아 #각선미 #슬라이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