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 18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충청남도 서천군편에 MC 송해와 김연자, 송대관, 김국환, 윤수현 등이 출연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한편, 송대관, 김국환, 윤수현, 장민호는 각각 1946년생, 1948년생, 1988년생, 1977년생이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네박자'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등이 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영등포구, '선유도원 축제' 첫 개최…전국노래자랑 본선 진행이권재 시장 "오산 미래백년 번영 위한 초석마련에 손잡자" #김국환 #김연자 #송대관 #송해 #윤수현 #장민호 #전국노래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