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리와 아이유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은이랑 지은이랑"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 설리와 주인공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 설리와 아이유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 중이다.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관련기사휘브, 어쩜 이리 다채로운지SF9 영빈, 첫 단독 팬미팅 '보헤미안' 성료…특급 팬서비스로 꽉 채운 105분 #설리 #아이유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