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연일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현장행보에 발 벗고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 14일 제9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경로당을 비롯, 관내 무더위 심터를 방문해 시설점검을 펼쳤다. 이날 김 시장은 시설들을 꼼꼼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없는 지를 체크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지역 현장도 찾아 주차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관련기사의왕시, 제277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의왕시 오전동, '수요 문화예술공연 멋진 행사 펼쳐' #김상돈 #의왕시 #폭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