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찬아, 아빠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안개가 자욱...'헬기 사고' 후 사라진 이란 대통령 수색 난항송다은 누구...'하트시그널2' 출연자-지난해 BTS 지민과 열애설 #슬라이드 #인스타 #진세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