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3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각종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맡아왔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3800 대 2로 조정식 아나운서와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슬라이드 #인스타 #장예원 아나운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