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력 생와사비 전문 브랜드인 삼광의 대표 제품인 '삼광999'가 벨기에의 국제 식품 품평회 iTQi(International Taste &Quality Institute)에서 2017년, 2018년에 이어 2019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iTQi는 매년 약 200여 개국의 식품들이 참가하며, 248여 명의 전문가들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향, 식감, 색상 등을 분석하고 심사한다.
단일 식품으로써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삼광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생와사비는 ‘삼광’ 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전통 와사비 본고장인 일본에서 기술개발을 해 한국에 도입한 제품으로 수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
삼광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굵고 깊은 맛을 내는 삼광999, 초밥 전용 삼광593을 선뵈고 있다. 대형마트, 일반 마트, 편의점, CJ 프레시웨이, 대상 베스트코 등 대기업 계열의 유통업체 및 기존 식자재 유통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TQi는 매년 약 200여 개국의 식품들이 참가하며, 248여 명의 전문가들이 6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향, 식감, 색상 등을 분석하고 심사한다.
단일 식품으로써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삼광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생와사비는 ‘삼광’ 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전통 와사비 본고장인 일본에서 기술개발을 해 한국에 도입한 제품으로 수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