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하상욱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상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 2012년 시집 '서울시'를 통해 데뷔해 웹디자이너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시인으로 자신의 SNS에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짧은 시를 올려 유명해졌다. 한편, 하상욱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파주로 사인회를 다녀왔다"면서 "찾아가는 사인회는 이번으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부여군, 사흘간 백제의 밤을 밝힌 부여 문화재 야행당신이 알던 한일관계는 틀렸다... '반일 종족주의'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차지 #누구 #하상욱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