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9년생인 진기주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 대기업 사원을 비롯해 기자, 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었다. 2014년 슈포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올리비아로렌상을 받으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러브' '굿 와이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미스티'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슬라이드 #인스타 #진기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