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미쓰비시 상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사죄 및 배상, 국내에서의 철수를 촉구하며 욱일기와 미쓰비시 로고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