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라웨어 '만원의 행복'부터 있지 '안다르'까지…스포츠의류 할인이 '팡팡'

[사진=뮬라웨어(위쪽), 있지 안다르]

오늘(5일) 스포츠 의류 브랜드 이벤트가 '팡팡' 터진다. 이하늬를 모델로 내세윤 '뮬라웨어'부터 걸그룹 있지가 광고 중인 '안다르'까지 신상 타임 세일 중인 것. 이에 온라인에서도 두 스포츠 의류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네티즌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산 것은 뮬라웨어다.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를 내세운 것이다.

오전 10시부터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에서 기존 가격 3만2000원인 뮬릭 숏 슬리브 제품을 1만장 한정으로 1만원에 판매했다.

뮬라웨어 측은 "커피 두잔 값으로 하이퀄리티 기본티셔츠를 특템할 수 있다"며 모두의 만족을 위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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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틸그린, 스톤바이올렛, 에어블루, 카키올리브, 파우더핑크, 실크실버, 브라이트민트, 라일락블루, 코랄 등 10개 컬러를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안다르의 '있지 안다르' 검색 이벤트다.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에 각각 선착순 1000명, 총 3000명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즉시 발급했다.

안다르는 네이버 '있지 안다르'를 검색한 뒤 '5000원 할인쿠폰' 배너를 통해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는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시부터 6일 오전 9시 59분까지. 이날 하루 동안 레인 크롭 슬리브리스, 노체 슬리브리스, 모아 배색 7부 레깅스 등 신상 8종을 할인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