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했던 배우 아미아 밀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4년생인 아미아 밀러는 2017년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에서 노바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다. 이 밖에도 '클레멘타인' '하우 위 라이브' '라이트 아웃' '트래픽' 등 영화와 '헨리 데인저' '리치 리치' '언제나 베프' '맥가이버' 등 드라마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아미아 밀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9연속 우승'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출전스위스항공 여객기 오스트리아 비상착륙…승무원 1명 사망 #혹성탈출 #아미아밀러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