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총 506가구 모집에 2274명이 몰리며 평균 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120㎡의 중대형은 모두 1순위에서 무난히 청약을 마쳤다.
다만 126㎡A는 18가구 모집에 5가구가 미달 됐다. 또 126㎡B는 7가구, 131㎡B는 7가구, 151㎡B는 13가구 등 대형 일부 가구가 모집분을 채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