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한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3년 연극 '티파니에서 아침을'로 데뷔해 '스파이크 아일랜드' '섀클드' '돔 헤밍웨이' '미 비포 유' '보이스 프롬 더 스톤' 등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가리옌 역을 연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사진=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