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김효주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김효주는 이날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