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이내 학고재 개인전을 성황리에 열고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는 학고재 작가 중 김현식, 이우성, 팀 아이텔의 작품을 선별하고 차세대 유망주인 톰 안홀트, 박광수, 장재민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톰 안홀트는 지난 5월 학고재청담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을 열었다. 박광수는 오는 12월 학고재 신관에서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고, 장재민은 추후 학고재 전시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프리뷰’전
지난 2년 이내 학고재 개인전을 성황리에 열고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는 학고재 작가 중 김현식, 이우성, 팀 아이텔의 작품을 선별하고 차세대 유망주인 톰 안홀트, 박광수, 장재민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톰 안홀트는 지난 5월 학고재청담에서 아시아 첫 개인전을 열었다. 박광수는 오는 12월 학고재 신관에서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고, 장재민은 추후 학고재 전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