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4일 설렘 가득한 ‘핏어팻(pit-a-pat) 미팅파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파티는 다음달 19일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일파니노에서 삼성카드 20, 30대 미혼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파티의 컨셉은 ‘설레는 인연과 마주하며 달콤한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는 시간’으로 싱글 남녀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장에 도착하면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지정된 자리에 앉게 된다. 이후 파티 전문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브런치를 즐기며 이성과 2:2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 매칭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행사가 끝날 무렵엔 커플 성사여부를 발표해 재미를 더한다.
이번 미팅파티에 참여하길 원하는 싱글 남녀는 다음달 18일까지 가연 홈페이지 및 이벤트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연은 행사 참석 확정 전 신원인증을 하기 때문에 믿음직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연 미팅파티 담당자는 “흥미로운 게임뿐만 아니라 더위를 날릴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향기로 가득 채워줄 디퓨저, 여름 필수 아이템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며 “미혼남녀들이 일상을 벗어나 미팅파티 참가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팅파티는 다음달 19일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일파니노에서 삼성카드 20, 30대 미혼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미팅파티에 참여하길 원하는 싱글 남녀는 다음달 18일까지 가연 홈페이지 및 이벤트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연은 행사 참석 확정 전 신원인증을 하기 때문에 믿음직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연 미팅파티 담당자는 “흥미로운 게임뿐만 아니라 더위를 날릴 톡 쏘는 스파클링 와인, 향기로 가득 채워줄 디퓨저, 여름 필수 아이템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며 “미혼남녀들이 일상을 벗어나 미팅파티 참가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