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진영전 등 새로운 컨텐츠 추가 예정 MMORPG게임 리니지M이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 시간을 연장했다. 24일 리니지M 측은 "정기점검이 8시로 연장된다"며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당초 정기점검은 오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후 7시로 연장된다는 공지를 했으며 오전 8시로 한차례 더 연장했다. 점검에 앞서 리니지M 측은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달라"고 공지한 바 있다. 관련기사엔씨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12월 4일 글로벌 출시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100개 서버 선점 마감…추가 진행 이번 업데이트 후 '월드 진영전'과 '반왕의 비밀 창고' 이벤트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리니지 #리니지m #업데이트 #업데이트지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