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왓치맨' 말린 애커맨, 나이를 잊은 섹시함

2019-07-24 00:16
  • 글자크기 설정
영화 '왓치맨'에 출연한 배우 말린 애커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8년생인 말린 애커맨은 1997년 드라마 '파이널 컨플릭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컴백' '하트브레이크 키드' '헤비 페팅' '프로포즈' '락 오브 에이지' '넘버스 스테이션' '램페이지'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왓치맨'에서는 로렐 제인 저스페직과 실크 스펙터2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말린 애커맨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