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나라고???? 이쁘게 나온 거 같긴 한데 내가 없네~~ㅎㅎ #어플의위력 #실물과달라요 #팔길이봐ㅋㅋㅋ #지금의내가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흰색 티셔츠와 헤어밴드를 한 신동미는 두 손을 턱에 괸채 동그랗게 눈을 뜨고 있다. 특히 1977년생인 신동미는 남편 허규도 놀랄만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미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운명'에 남편 허규와 출연 중이다. [사진=신동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컨선월드와이드, 저스트 엔터 배우 24인과 '저스트 컨선' 캠페인 론칭김수현부터 김고은까지…백상예술대상, 치열한 TV·영화 후보 공개 #신동미 #인스타 #허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