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밝혀 모델 한혜진이 20주년 기념 화보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22일 방송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한혜진에게 "최근에 찍은 누구 화보가 파격적이었는데 촬영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어느 정도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주, 2025년 APEC 정상 회의 성공 기원 콘서트 8일 개최정명근 화성시장 "독일 시장 진출 기회 잡았다…첨단기업도시로 도약할 것" 이어 "특수 분장용 검정 파운데이션이다. 그래서 잘 안지워지더라, 촬영 끝난 후 스테프들이 다 달라붙어서 지워야했다. 그런데 잘 안벗겨 지더라. 옷을 못 입어서 촬영용 가운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쳐] #김신영 #나혼자산다 #한혜진 #누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