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노회찬 의원 서거 1주기 추모제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오른쪽 네번째)와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오른쪽 세번째) 등 이 제막된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