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 인근 계곡 나무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 324-3호 솔부엉이의 새끼가 바깥을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