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출연한 배우 엘사 파타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6년생인 엘사 파타키는 1997년 영화 'Solo en la Buhardilla'를 통해 데뷔한 할리우드 배우다. 특히 엘사 파타키는 어벤져스 멤버인 토르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이기도 하다. 엘사 파타키는 '타투' '디오스' '더 헌터' '와인 오브 썸 머' '분노의 질주:더 세븐' '12 솔져스' 등 영화에 출연했다.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는 엘레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엘사 파타키 인스타그램] #엘사 파타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