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하늘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종방연에 참석해 팬이 선물해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