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김옥빈과 채서진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세 자매로, 현재 막내인 채서진(본명 김옥경)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예쁜 외모로 연예계에서도 얼짱 자매로 유명하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열한시'에서 김옥빈은 영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옥빈 채서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손흥민, 이강인과 한솥밥 먹나?'…파리 생제르맹 이적설 대두'결전의 날' 수능 시작...올해 52만명 지원 #김옥빈 #채서진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