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박은영의 fm대행진'의 박은영 아나운서가 화제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걸 다 시키는 방송국, 아침 댓바람부터.. 먹고살기 힘들다. 청취자 여러분이 즐거울 수만 있다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돈벌기 힘드시네요" "9월에 결혼하시는데 그래도 행복한 생각 하세요" "언니 너무 웃겨요" "외계인 댄스 기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오는 9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3세 연하 스타트업 기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이충우 여주시장,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 준비 최선 다해줄 것"이충우 여주시장, 나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뜻 기려 #결혼 #박은영 #박은영 결혼 #박은영의 fm대행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