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오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MCT오일은 중사슬지방산으로, 섭취 후 빠르게 분해 에너지로 전환돼 몸에 쌓이지 않는다. 또 MCT오일은 다른 오일보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며,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방출을 자격해 체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을 낮춰주기도 한다. MCT오일은 유명 여성 스타들도 활용할 정도로 유명하다.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오리데이 페스티벌 행사 참석해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 격려토니모리,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 공개 별다른 부작용은 없지만, 과도한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 또한 제1형 당뇨병 환자는 MCT오일을 권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설사, 복통, 더부룩함 등을 느낄 수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작용 #효능 #MCT오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