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강간 협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의 집 공개 과거 유튜브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지환이 자신의 집에서 소속사 여직원 두 명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 과거 영상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유튜브에는 5년전 강지환이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한 영상이 게재돼 있다. 강 씨는 영상에서 침실, 주방, 드레스룸까지 14분에 걸쳐 집 내부를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어자막도 제공돼 강 씨의 한류팬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는 2만3000여회에 달한다. 관련기사이재명 유죄선고 내린 한성진 부장판사 관심 집중...중도 성향 평가성폭행 유죄 확정, 강지환···CCTV 보다 DNA가 쟁점이었다 앞서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신의 집에서 소속사 여직원 두 명과 술을 마신 뒤 한 명을 성폭행하고 한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강지환 #준강간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