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은 2013∼2014년 삼척, 파주, 백령도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에 카메라와 엔진, 2015년 2월 7일 공개한 대함 미사일 발사 시험 사진 속 군함의 레이더, 2017년 5월 14일 방영한 화성-12 미사일 장착 장면 속 기중기 등에 일제 부품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