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위치는? 유럽 중세의 숨은 도시

2019-07-1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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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화면 캡처 ]

룩셈부르크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는 남부를 흐르는 모젤강의 지류 알제트강과 페트루세강이 합류되는 지점에 위치해있다.

룩셈부르크 대공의 궁전과 의사당이 있으며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지이다.

이가운데 룩셈부르크가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 소개됐다.

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는 룩셈부르크 편이 그려졌다.

룩셈부르크는 1천년의 역사가 있는 유럽 중세의 숨은 도시로 알려져있다.

50m 가량의 높은 성벽에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또한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들이 공존하는 유럽 연합의 핵심 국가이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고 불리는 룩셈부르크 수도 룩셐부르크는 도시 전체가 요새화된 독특한 풍경이다.

또한 포토밭이 주위에 펼쳐져 있다는 모젤강에는 지금의 유럽연합을 있게 만든 솅겐 조약이 체결된 솅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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