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로서 6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크리에이터로 나서고 있다.
간니닌니의 어머니인 니블마마(고은주)는 광고대행사 웰커뮤니케이션즈 AE를 시작으로 TVN과 투니버스를 거쳐 CJ E&M 애니메이션 마케팅 사업국장을 역심했다.
3년 전부터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간니닌니 다이어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니블마마’라는 애칭을 가지며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내레이션 등을 담당하며 1인 다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