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밝혀 이형택이 멤버들과 함께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형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택은 명실상부한 한국 테니스계의 레전드. 그가 입단하게 되자 김동현은 "입단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형택은 "500불 지불 할 것"이라고 쿨하게 말했다. 관련기사대한테니스협회장에 주원홍 전 회장…"체육회와 잘 협의할 것"'ATP 우승' 권순우에 축전 보낸 박보균 문체부 장관 또한 이형택은 자신의 축구 실력에 대해 “남자라면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형택은 불편한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JTBC 캡쳐] #뭉쳐야찬다 #이형택 #축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