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청 생활안전과장(총경 김성용)은 계양관제센터를 직접 찾아 표창 전달과 함께 평소 안전한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센터 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경찰과 협력하여 지역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계양구청 통합관제센터는 지자체 CCTV관제센터 중 인천에서 가장먼저 센터를 운영하여 현재 총1737대 CCTV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18년 약 159건, '19년 51건 등 범인 검거에 기여하는 등 시민 안전확보에 큰 활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