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민낯 드러내 배우 한그루가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한그루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엄마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무료 영화 상영 '상플시네마' 개최우리 아기가 탄생응원 서울의 첫 모델?…'베이비앰베서더' 선발 #인스타그램 #한그루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