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인기가수 트로트가수 ‘숙행’의 근황이 네티즌을 이목을 끌었다. 최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신이난 숙행 모두모두 신나는 하루되세욥~^^ 이동중에 뽕~그루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숙행은 차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 영상을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트로트가수 ‘숙행’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했고, 최근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인기덤에 올랐다. 숙행은 올해 나이 41세이다.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눈앞인천시, 3년 만에 '연안부두 꽃게 축제' 개최...15일부터 16일까지 #미스트롯 #숙행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