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 출연한 배우 이사벨 루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이사벨 루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배우로, 168㎝ 키에 49㎏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2003년 Network 7 드라마 'Home and Away'로 데뷔한 이사벨 루카스는 2011년 제13회 영 할리우드 어워즈 내일의 여자 스타상과 2004년 제46회 로지 어워드 가장 유명한 신인여배우상을 받은 바 있다. 이사벨 루카스는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서 앨리슨 브롬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이사벨 루카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이사벨 루카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