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를 통해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역변 근황이 화제다. 영화 '식스센스'에서 죽은 양혼을 보는 콜 세어 역으로 출연했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반전 외모로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988년생인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귀여운 외모에 놀라운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성인이 되면서 급 외모가 바뀌자 한국에서도 역변 스타로 꼽히고 있다. [사진=식스센스 스틸컷 & 할리 조엘 오스먼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9연속 우승'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출전스위스항공 여객기 오스트리아 비상착륙…승무원 1명 사망 #슬라이드 #인스타 #할리 조엘 오스먼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