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손정은 아나운서 그리고 윤종신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1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에 손정은 아나운서,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개그맨 남창희와 함께 출연했다.
김성령은 이날 방송에서 연극 ‘미저리’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손정은이 자신의 역할을 넘보는 것 같아 노심초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손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3세이고, 손정은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로, 이 둘은 13살 차이가 난다.
김성령은 1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에 손정은 아나운서,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개그맨 남창희와 함께 출연했다.
김성령은 이날 방송에서 연극 ‘미저리’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손정은이 자신의 역할을 넘보는 것 같아 노심초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손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 53세이고, 손정은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로, 이 둘은 13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