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코리아 제공 ] BMW코리아는 제주도 X7 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지난 1월 이후 뉴 i8·뉴 X7·신형 뉴 7시리즈 모델을 구매한 고객과 향후 출시 예정인 8시리즈, M8을 구매하는 고객이다. 사전 예약 후 제주도 방문 시 뉴 X7 차량을 2박 3일간 무상 제공한다. 고객들은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 별도로 마련된 BMW 전용 창구를 통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김민규, DP 월드 투어 개막전서 홀인원LPGA 투어, 내년 규모 더 커진다 이용 방법은 BMW 플러스 앱에서 쿠폰 번호를 확인한 후, 멤버십 데스크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차량 구입 후 1년 내 1회 사용 가능하다. #bmw #제주도 #렌터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