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년 10월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히트 메이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다. 지난 4월 개봉해 1300만 관객 수를 기록했던 영화 '어벤죠스:엔드게임' 이후 '닥터 스트레인지' 두 번째 이야기가 언제 공개될지에 대해 더욱 관심이 쏠린 상태다.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예정일은 2021년 5월로, 전편에 이어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휘브, 어쩜 이리 다채로운지'위키드' 주말 박스오피스 1위…관객수 2.5배 껑충 특히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출연료는 전편보다 3배 오른 500만 파운드(한화 71억 원) 늘어난 750만 파운드(107억 원)를 받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 #닥터 스트레인지 #마블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