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고용지표에서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22만4000건을 기록, 전문가 예상치인 16만 건을 크게 웃돌았다. 6월 실업률은 3.7%를 기록해 전달 3.6%에서 0.1%포인트 올랐다. 관련기사기술주 반등, FOMC도 뛰어넘을까 '보이는 손' 자처한 이창용...환율 공개적 개입, 금리인하는 일축 #고용 #고용지표 #미국 고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