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글 올려 제니퍼 로페즈가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특히 그의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해 2011년 제13회 틴 초이스 어워드 TV퍼스낼리티 여자진행자상을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쓰레기섬' 발언 역풍 조짐에…트럼프 "발언자 몰라" 진화 안간힘바이든 취임식 참석한 ★는? 친바이든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톰 행크스까지 #나이 #남친 #제니퍼 로페즈 #복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