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14살' 윤후 폭풍성장 "윤민수야? 윤후야?"

2019-07-04 13:33
  • 글자크기 설정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근황이 화제다.

4일 윤민수의 아내인 김민지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후야, 이모 가방 내내 들고 다녔던거니? 사진 보고 알았네. 착한 후야”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김민지씨의 글에서 언급된 이모로 추정되는 여성의 가방을 들고 성인 여성보다 큰 키와 아빠 윤민수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생인 윤후는 올해 14살이다. 앞서 윤후는 지난 2014년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폭풍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후 엄마' 김민지씨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