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용자 측이 두 차례 연속 불참한 가운데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백석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1만 원으로 해야 한다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