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캡쳐] 2일 오후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열린 교육당국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막판협상이 결렬되자 노조측 위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