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개그우먼 김미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후 깻잎다이어트를 통해 최근까지 14㎏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미려 근황을 보면 두 아이의 엄마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미려는 딸 모아와 함께 화보 사진을 찍었다. [사진=김미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김미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